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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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G 설립' 니요 "항상 한국의 팬이었다"…아시아 지사 확장

기사입력 2026.10.19 16:21

니요.
니요.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니요(Ne-Yo)가 설립에 참여한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가 아시아 음악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PMG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세 차례 수상한 글로벌 스타 니요를 비롯해 인도 대표 보컬리스트 소누 니감(Sonu Nigam), 힙합 아티스트 MC Jin, 음악 산업 경영인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 등이 손잡고 설립한 음악 레이블 및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한국 지사인 PMG 코리아에는 티파니 영을 시작으로 브로디, 방용국, 브린, 릴체리 등을 영입하며 다양한 장르와 창작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 가운데 설립자 니요는 지난 2024년 내한 공연 이후 오랜만에 한국을 깜짝 방문해 현지 음악 시장과 아티스트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 국내 매거진 인터뷰에서는 "항상 한국의 팬이었던 것 같다. 한국이 리듬과 템포, 멜로디를 이해하는 방식이 항상 마음에 들었다. 단순히 좋아하는 것을 넘어 R&B 음악의 원리까지 깊이 이해하고 존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래서 한국에 와서 젋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그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니요의 비전에 발맞춰 PMG는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고, 세계 음악 시장과의 연결고리를 넓혀갈 방침이다. PMG 코리아 또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진=PMG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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