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7:56
연예

'김무열♥' 윤승아 "요즘 많이 아팠다"…완전 회복 못 했지만, 기부 마켓 연다 (승아로운)

기사입력 2026.10.19 17:20 / 기사수정 2026.10.19 17:20

강희주 기자
유튜브 '승아로운'
유튜브 '승아로운'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직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 마켓을 개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지난 18일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원 마켓'이라는 이름의 기부 마켓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윤승아는 당초 12월에 기부 마켓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추운 날씨에 방문객들이 기다리기 힘들 것을 고려해 일정을 10월로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승아는 요즘 많이 아팠을 뿐만 아니라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목소리 상태도 좋지 않다고 전했다.

유튜브 '승아로운'
유튜브 '승아로운'


특히 이번 기부 마켓의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겼다. 

윤승아는 자신과 가족들의 마음을 담아 아이의 이름을 따서 '원 마켓'이라고 이름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그랗다는 의미와 함께 모두가 하나가 돼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뜻에서 마켓 이름 역시 '원 마켓'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마켓에서는 한 가지 품목이 아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베이비박스 아이들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에 기부되며, 판매 후 남은 제품들은 베이비박스에 후원 키트로 전달될 예정이다.

유튜브 '승아로운'
유튜브 '승아로운'


또한 윤승아는 올해 마켓 역시 자신이 준비한 것은 없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오히려 마켓 준비에 힘써준 소속사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승아는 현장에서 자신이나 남편 김무열을 발견하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면 달려가겠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많은 사람들이 마켓을 찾아 기부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승아로운'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