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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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조작 논란에도 굳건…3주 연속 '금요일 예능 1위'

기사입력 2026.10.19 14:51 / 기사수정 2026.10.19 14:51

사진 = MBC
사진 =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3주 연속 주간 2054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6살 어린 동생과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과 서범준이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난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까지 상승했다.

또한 2054 시청률은 3.8%로 금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10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지키며 3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구성환은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인연을 맺은 26살 어린 박태환 군과 함께 특별한 라이딩에 나섰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동생을 위해 피자와 파스타, 도넛 등을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준비한 구성환은 박태환 군과 버킷리스트였던 번지점프에도 성공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구성환은 “스물여섯 살 차이가 나지만 중요치 않았다. 너무 많은 에너지를 받고 오는 여행”이라며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서범준은 대전에서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해 다양한 빵집을 방문했다.

45인승 버스를 가득 채운 참가자들과 함께 이동한 서범준은 한정판 에그타르트를 구매하기 위해 달리기까지 하며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대형 보냉백을 빵으로 가득 채운 그는 “역시 빵은 옳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일상과 코드쿤스트, 이선민의 야외 운동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으로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전 준비 없이는 진행하기 어려운 렌터카 이용 및 스태프들의 동행 준비 절차 등에 의문이 제기된 것.

이에 제작진은 세 차례 입장문을 통해 해명했으나 최근 공항 측에 제출한 사전 자료로 대본 의혹이 제기되자 "공항 촬영 허가를 위한 구성안일 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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