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메이플스토리M'이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났다. 현장을 찾은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넥슨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셀러브레이션 데이'(메이플M CELEBRAT10N DAY)를 지난 17일 성료했다고 밝혔다.
'메이플M 셀러브레이션 데이'는 서울 강남구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티켓 예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루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김현승 총괄 디렉터가 참가 이용자를 직접 맞이하며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소회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MC 레나와 함께 당일 진행하는 전체 프로그램과 행사 구성을 안내했다.
첫 순서로는 팀 단위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멤잘알 한마당'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메이플스토리M'과 관련된 총 10개 문제로 구성됐다. 문제는 난도 높은 문제부터 직원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스킬을 맞히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함께 문제 풀이에 도전했다.
이어 '아지트 한마당'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보스 한마당'에서는 하드 난이도 보스 아자젤과 칼로스의 최단 시간 처치 기록 대결이 펼쳐졌다. 보스별 기록 상위 5명은 보상을 손에 넣었다.
'편지 한마당'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한 추억과 운영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 남겼다.
아울러 김현승 총괄 디렉터는 이용자 좌석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행사 후반부에는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시상식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다. 10주년 기념행사는 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메이플스토리M'는 지난 13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신규 헥사 스킬 코어 '어센트 스킬' 추가, 신규 지역 '아르테리아' 추가 등을 포함한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