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21:16
게임

박지훈이 선택한 '도깨비의세계',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 성료

기사입력 2026.10.19 20:13 / 기사수정 2026.10.19 20:1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박지훈이 선택한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대구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났다.


19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대구콘텐츠페어' 오프라인 시연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구콘텐츠페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그리고 카카오게임즈는 '멸귀수도전' IP를 보유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내에는 '도깨비의세계' 오프라인 시연존과 이벤트존을 마련했다. 게임 설치·공식 채널 구독을 인증한 이용자는 시연에 참여할 수 있었다. 또한, 방문객들은 별도로 마련된 계정으로 다양한 의복과 탈것을 착용하고, 백운 보스 토벌 콘텐츠를 체험했다.



시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몽련 파우치', '묘롱 파우치', '묘롱 반팔', '박지훈 포토카드 세트' 등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었다. 더불어 '도깨비의세계 갓 선택 상자 쿠폰'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찾아와 '도깨비의세계'를 직접 체험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더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MMORPG다.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해 K-판타지 IP를 게임에 담아낸 점이 특징.

이 작품은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적용해 레트로 감성과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여기에 한국 전통 정서를 담은 도트 아트로 세계관을 구성했다.

앞서 지난 8일 정식 출시된 '도깨비의세계'는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상으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