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9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11년간 동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미 두 번의 재계약을 했다. 첫 계약의 잔여 임기가 1년 남았던 2020년에는 3년 20억원, 2023년 말에는 3년 24억원의 조건에 KT와 동행을 이어갔다. KT는 역대 최고 대우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1983~2000년, 18시즌) 다음으로 한 팀을 오래 이끈 KBO 리그 감독이 된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올 시즌 KT 위즈를 다시 한 번 정상으로 올리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한 이강철 감독.
구단도 이 공로를 인정하며 3번째 재계약을 안겨주게 됐다. KT는 안정된 리더십으로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KT는 19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11년간 동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미 두 번의 재계약을 했다. 첫 계약의 잔여 임기가 1년 남았던 2020년에는 3년 20억원, 2023년 말에는 3년 24억원의 조건에 KT와 동행을 이어갔다. KT는 역대 최고 대우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1983~2000년, 18시즌) 다음으로 한 팀을 오래 이끈 KBO 리그 감독이 된다.

KT는 19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11년간 동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미 두 번의 재계약을 했다. 첫 계약의 잔여 임기가 1년 남았던 2020년에는 3년 20억원, 2023년 말에는 3년 24억원의 조건에 KT와 동행을 이어갔다. KT는 역대 최고 대우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1983~2000년, 18시즌) 다음으로 한 팀을 오래 이끈 KBO 리그 감독이 된다. 엑스포츠뉴스DB
선수 시절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활약하며 통산 152승을 거둔 이 감독은 은퇴 후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를 거쳐 2019년 3년 총액 12억원의 조건으로 KT 감독에 부임했다.
KT는 2015년 1군 진입 후 3년 연속 10위를 포함해 4년 동안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2019년 이강철 감독 부임 첫 시즌에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했고, 이듬해에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하면서 첫 가을야구를 경험했다.
이어 2021년에는 1위 결정전(타이브레이커) 끝에 삼성을 꺾고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두산을 4전 전승으로 누르며 통합우승을 완성했다. 2023년에도 초반 하위권에 머물렀고, 부상자가 속출했음에도 끝내 정규리그 2위,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다.
2020년부터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랐던 KT는 지난해 6위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절치부심한 KT는 비시즌 김현수와 최원준, 한승택을 FA 시장에서 데려왔고, 새 외국인 타자로 샘 힐리어드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했다.

KT는 19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11년간 동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미 두 번의 재계약을 했다. 첫 계약의 잔여 임기가 1년 남았던 2020년에는 3년 20억원, 2023년 말에는 3년 24억원의 조건에 KT와 동행을 이어갔다. KT는 역대 최고 대우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1983~2000년, 18시즌) 다음으로 한 팀을 오래 이끈 KBO 리그 감독이 된다. KT 위즈
시즌 시작과 동시에 KT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때 3위까지도 내려갔지만,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한 후 후반기 승률 1위(0.736)를 달리며 결국 삼성의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감독 개인적으로도 통산 600승을 달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즌이었다.
이제 11월 2일부터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가운데, KT는 임기가 끝나는 이 감독에게 3년 계약을 다시 안겨주면서 리더십의 안정을 기대했다.
이선주 KT스포츠 대표이사는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지속적인 강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게 됐으며, 올해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과 정규시즌 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KBO 최고의 감독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강철 감독은 “올해 그룹과 구단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좋은 대우로 재계약을 해주신 박윤영 구단주님과 사장님, 구단, 그리고 옆에서 도와준 코치진, 선수단에 감사하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높은 곳에서 올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계속해서 우승 경쟁을 하는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19일 '이강철 감독과 3년 총액 34억원(계약금 10억원, 연봉 8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 리그 감독 역대 최고 대우로, KT는 이 감독과 4번째 계약에 합의하면서 2029년까지 11년간 동행하게 됐다. 이 감독은 이미 두 번의 재계약을 했다. 첫 계약의 잔여 임기가 1년 남았던 2020년에는 3년 20억원, 2023년 말에는 3년 24억원의 조건에 KT와 동행을 이어갔다. KT는 역대 최고 대우로 이 감독에게 힘을 실어줬다. 계약기간을 다 채운다면, 이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김응용 감독(1983~2000년, 18시즌) 다음으로 한 팀을 오래 이끈 KBO 리그 감독이 된다. KT 위즈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KT 위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