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9 13:01
연예

13살 맞아? 박경림 울린 최연소 참가자…정승환도 '극찬' (우리들의 발라드2)

기사입력 2026.10.19 12:07

SBS '우리들의 발라드2'
SBS '우리들의 발라드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 최연소 참가자의 효심이 탑백귀들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실력은 물론 가슴 뭉클한 사연까지 갖춘 참가자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19일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R&B 거장의 감성을 가진 13세 참가자가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 무대로 모두의 마음을 진하게 울릴 예정이다.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린 이 참가자는 음악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왕복 5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매주 3번씩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연을 밝힌다.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팬, 그리고 가족으로서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세레나데로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piness’를 선곡, 무대를 꾸민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풍부한 감성과 허스키한 음색은 탑백귀 대표단 전원을 감탄하게 만든다. 박경림은 노래를 듣는 내내 엄마의 마음에 이입해 눈물을 글썽이기까지 한다고. 

정승환 역시 “그냥 타고난 거다. 좋다 못해 경이롭다”며 극찬을 쏟아내 기대감을 높인다. 차세대 현역 발라더마저 감탄하게 만든 13세 소녀의 노래에는 어떤 특별한 매력이 숨어 있었던 걸까.



특히 13세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예능팀과 음악팀의 신경전이 벌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정재형이 돌연 “예능팀 조용히 해”라며 도발을 시전하는 것. 

이에 발끈한 예능팀의 반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차태현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소리를 하라”며 일침을 가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해진다. 

범상치 않은 소울과 예사롭지 않은 개성을 가진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능력을 지닌 13세 참가자의 목소리에 궁금증이 모인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