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이채영이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비주얼과 남다른 프로의식을 뽐냈다.
19일 오전 서울 성수동 무신사스페이스 서울숲에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팝업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채영은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딥 블루 톤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카라와 소매 끝단에는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발랄한 포인트를 더했다.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숄더백을 매치해 전체적인 룩의 무게중심을 잡았고,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미들힐 슈즈를 착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러나 이날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는 대신 평소와 달리 자꾸만 시선을 피한 이채영. 하필 해를 바라보고 설치된 포토월의 방향 탓에 다소 눈이 부신 상황이었으나, 함께 자리한 멤버 백지헌에 비해서도 유난히 불편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유는 곧 밝혀졌는데, "각막이 찢어져서 해를 잘 못 본다. 죄송하다"고 이채영이 직접 설명하며 취재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그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포즈를 취한 뒤 퇴장하던 중 그늘이 지자 "여기라면 괜찮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다시 한 번 포토콜이 진행됐고, 이채영은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로 의식을 발휘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채영이 속한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7월 정규 2집 앨범 'Glow ME'를 발매했다.

눈부신 각선미

작은 얼굴에 꽉 찬 예쁨

가릴 수 없는 비주얼

설레는 눈맞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