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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수만 조카' 써니, 신인 A2O 라이트 만난다…라디오 동반 출격

기사입력 2026.10.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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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와 라디오에서 만난다. 특히 같은 소속사에서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써니가 후배들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A2O 라이트 공식 계정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이번 주 게스트 일정이 공유됐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A2O 라이트는 오는 21일 방송에 출연해 스페셜 DJ 써니와 만난다.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만남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써니와 A2O 라이트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다.

써니는 이수만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그의 조카다.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지난해 이수만이 새롭게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며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갔다.

특히 써니는 가수가 아닌 프로듀서로 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A2O엔터테인먼트 측은 써니가 유영진 프로듀서의 지도 아래 프로듀싱을 배우는 한편, 연습생 트레이닝 프로그램 기획과 심리적 케어, 스타일링 및 안무 지도 등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과거 이수만이 제작한 걸그룹의 멤버였던 써니가 이제는 그의 새 회사에서 후배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 것. 이번 라디오에서는 스페셜 DJ와 게스트로 마주하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A2O 라이트는 지난 12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수만이 선보인 새로운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써니는 이번 주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를 맡아 다양한 게스트들과 호흡한다. 19일에는 A2O SOUL, 20일에는 박우진과 성한빈이 출연하며, 21일에는 A2O 라이트가 함께한다.

사진=M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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