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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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내가 아빠가 되다니"...아내 임신 공개하며 '울컥' (1박 2일)

기사입력 2026.10.18 19:03 / 기사수정 2026.10.18 19:03

원민순 기자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울컥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사실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멤버들이 "좋은 소식 없느냐"고 갑자기 추궁을 하자 "좋은 소식? 뭐가?"라고 당황한 얼굴을 보였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이준은 김종민의 어색한 말투를 보더니 좋은 소식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김종민은 "아이가"라고 말문을 열며 아내가 임신했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촬영일을 기준으로 임신 16주차라면서 성별이 나온 상태라고 했다.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딘딘은 "종민이 형이 테토적이어서 아들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딘딘은 김종민이 아들이라고 얘기해주자 "형이랑 똑같을 것 같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아들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면서 태명은 '찡이'라고 말했다.

'아들 아빠' 이용진은 김종민이 "내가 아빠가 되다니"라며 감격스러워하자 아들이랑 같이 목욕탕을 가니면 참 좋다는 얘기를 해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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