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난다 요가원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요가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드러냈다.
18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계정에는 "힘들 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와 이상순이 나란히 앉아 서로의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다리를 뻗고 상체를 숙인 이상순의 팔을 잡아당기며 동작을 돕는가 하면, 수건을 이용해 이상순의 자세를 보조했다. 이상순 역시 아내의 도움에 몸을 맡긴 채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아난다 요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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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서로의 움직임을 살피며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상순의 유연성을 위해 이효리가 밀고 당기며 도와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한 달 넘게 방송을 쉬었다.
이후 지난 1일 방송에 복귀한 이상순은 "좀 쉬었더니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면서도 "아직 완전히 몸이 나은 건 아니지만 빨리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사진=아난다 요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