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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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수학천재' 아들 돌연 가수 꿈꿨다…"한 달 반 만에 때려쳐" (너의한)

기사입력 2026.10.18 11:21 / 기사수정 2026.10.18 11:21

유튜브 채널 '너의한'
유튜브 채널 '너의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수학천재로 방송에 출연했던 아들의 예상 밖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너의한'에는 김지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현은 두 아들의 근황부터 남편과의 결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상민은 김지현의 아들을 언급하며 "아이가 '영재발굴단'에 나온 수학천재였다. 그런데 갑자기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현은 "프로게이머가 아니라 노래를 한다고 해서 실용음악과를 갔다가 과대까지 했다가 한 달 반 만에 때려치고 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너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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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상민이 "남편이 지현 씨한테 필요한 능력을 가진 분이다"라고 하자 무속인은 "제갈공명 같은 스타일이다. 신랑이 평생 반려자, 평생 매니저 같은 역할을 잘한다. 울타리 같은 사람이라 지현 씨가 그래도 반듯하게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내가 결혼 전에 굴곡이 많았다가 결혼 후에 평탄하다"며 "예전에는 상민이한테 전화해서 쓸데없는 거라도 다 물어보고 의지했는데 남편이 생긴 후에는 남편한테 물어본다"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이 두 사람은 이혼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자 김지현은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누구 좋으라고?'라고 한다. 나랑 이혼하면 누군가가 데려갈 수 있는 사람이다. 애 다 키웠는데 누구 좋으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남편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너의 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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