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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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아빠' 넉살, 부족한 출산 혜택에 쓴소리 "이 나라 정신 못 차려" (안녕하샘요)

기사입력 2026.10.18 09:41 / 기사수정 2026.10.18 09:41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넉살이 한국의 출산 육아 혜택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에는 '"딸은 키우기 쉽지 않나?" 아들 둘만 키워 본 넉살이 처음으로 딸을 울린다면? (feat. 황금 누룽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현아는 다둥이 지원에 대해 물었고 두 아들을 둔 넉살은 "달에 1년 동안 100만 원씩 나올 거다. 내년에는 한 번에 준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첫째와 둘째가 태어난 4년 사이 많은 차이가 있다고 밝힌 넉살은 "다둥이 혜택이 두 명도 있긴 한데, 솔직히 이 나라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라고 소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라의 붕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정도 혜택밖에 없다?"라며 "아이 낳는 사람을 영웅으로 추대해도 모자랄 판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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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안녕하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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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이를 낳은 게 벼슬은 아니겠지만 더 독려하고 장려해야 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넉살은 "저희처럼 번듯하게 사는 사람들은 아이 낳는게 선택이다. 그런데 아이가 선택이 아니라 생기는 사람도 있을 테고,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이 사람들을 지원해 주고 장려해 주는 포인트가 있어야 되는데 한국에서 지금 주는 금액으로 그게 된다? 그게 (불가능하다고 본다). 그것도 딱 1년 준다. 말도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넉살은 지난 2022년 6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식 5개월 만인 2023년 2월 득남했다.

지난해 4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이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로 알려졌고, 같은 해 10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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