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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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생' 윤여정, 조촐한 팔순 파티 포착…화려한 파티 대신 지인들과 오붓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8 09:18 / 기사수정 2026.10.18 09:18

정재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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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지인들의 축하 속에 뜻깊은 팔순 파티를 즐겼다.

지난 17일 정재승 교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재승 교수는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며 이날의 특별했던 시간을 떠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여정의 자택에 모여 팔순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행사장 대신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며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재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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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여정은 회색 상의에 편안한 바지를 입은 소탈한 차림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자리에 앉아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 속에는 식탁 위에 놓인 그림과 이를 둘러싸고 대화를 나누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수철은 윤여정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기타 산조 공연을 선보였으며, 작가 정현은 직접 준비한 그림을 선물했다.


또한 정재승은 '미나리' 당시 수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스카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1947년생인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 최초로 연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정재승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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