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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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 지난해 "여친 없다" 못 박더니…이번엔 연애 질문에 답변 회피 (전참시)[종합]

기사입력 2026.10.18 00:26 / 기사수정 2026.10.18 00:26

윤재연 기자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여자 친구 유무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피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펜싱 선수 오상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욱은 코치 원우영, 동료 펜싱 선수 도경동 박상원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식당으로 향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식사를 하던 가운데 원우영은 "그런데 여자 친구가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상원을 콕 짚으며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상욱은 "연애 안 한지 엄청 오래됐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원우영이 "상욱이는 여자 친구 있냐"고 오상욱에게도 여자 친구 유무를 물었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그러자 오상욱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돌연 휴대폰을 꺼내 어딘가로 전화하는 척을 하며 딴청을 피웠다. 이후 그는 "뭐라고요?"라고 말을 돌리며 답변을 피했다. 

앞서 오상욱은 지난해 9월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요다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오상욱은 하루카 토요다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주고받았다. 또한 오상욱의 가족과 하루카 토요다가 맞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모았으나,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 오상욱은 '놀면 뭐하니?' 등의 방송을 통해 "(해명을) 안 한다. 할 이유가 있냐"며 "(여자 친구가) 없다"고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MBC '전참시' 방송 화면
MBC '전참시' 방송 화면


그러나 이번에는 여자 친구 유무에 대한 답변을 피하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상욱은 과거 35세 전에 결혼하고 싶다고 발언한 것에 관해 "지금은 나이에 치우치지 않으려고 하는 건 있다"고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성격을 많이 본다며 "선수촌에서 사니까 이해를 못 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냐"고 했다. 이어 개성있는 외모를 선호한다며 "쌍커풀이 있어서 예쁜 눈도 있지만 무쌍도 예쁘지 않냐. 아니면 입이 크다던가"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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