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천재테란과 영웅토스가 'ASL 시즌 22' 파이널을 '직관'했다.
17일 SOOP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Google Play ASL 시즌 22'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유영진(T)과 김민철(Z)이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다퉜다. 'ASL'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영진과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민철의 맞대결이 이번 결승의 주요 관전 포인트였다. 그리고 경기 결과, 김민철이 챔피언으로 등극해 5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세웠다.
반가운 관람객도 있었다. 이 자리에는 '천재 테란' 이윤열, '영웅토스' 박정석 등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관객으로서 경기를 관람했다.
임요환, 홍진호와 함께 '4대 천왕'이라 불릴 만큼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인 이윤열과 박정석. 이들의 현장 관람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SOOP은 결승전 무대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대형 특설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현장을 찾은 팬들은 더 몰입감 있게 경기를 관람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