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환희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환희가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와 함께 산 지 4일차에 접어든 밤 술을 드시는 어머니를 발견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환희는 어머니가 늦은 시간에 술 드시는 것을 처음 보고는 "잠자려고 이걸 먹는 거야?"라고 물어봤다.
환희 어머니는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오고 미치겠다"면서 잠이 안 올 때면 매일은 아니지만 술한테 위로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환희는 "일주일 정도를 하루에 3시간씩 자고 일어났다"고 자신도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했다.
환희는 어머니가 고민이 있는 거냐고 묻자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라며 "사실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 돠. 생각들이 수면제를 이긴다"고 말해 걱정을 샀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