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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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치근대는 장승조에 냉정..."친목 도모 하지 않아"

기사입력 2026.10.17 23:13 / 기사수정 2026.10.17 23:13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김지원이 장승조에게 냉정한 태도로 일관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4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에게 계속 접근하는 나대일(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나대일은 박태경(김우석)에게 팁을 얻어 계수정에게 커피과 빵을 사들고 관심을 보이면서 플러팅을 했다. 하지만 계수정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나대일은 퇴근을 하는 계수정을 쫓아갔다. 이후 "칼퇴근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말 칼 같네"라면서 "밥 한 번 먹자. 좀 창피한데, 밥 같이 먹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계수정은 "친목 도모는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나대일은 친목이 아닌 일 얘기를 꺼내면서 계수정의 발길을 붙잡았다. 

나대일은 계수정의 수술 영상들을 봤다면서 "꼭 신 같더라. 아니면 괴물? 박태경 선생이 그러더라. 계수정 선생은 앞만 보고 간다고. 그 앞에 뭐가 일길래 그러는지 궁금하다"면서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여 계수정에게 계속 접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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