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80년생' 이요원이 나이 공격에 발끈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요원이 나이 공격에 발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요원은 박서진의 노래 '세월이길 장사있나'를 듣고 슬프다고 말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박서진은 이요원에게 "세월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동안이잖아요"라고 얘기했다.
이요원은 "다 늙고 죽어요"라면서 체념한 얼굴을 보였다.
박서진은 이요원과 은지원을 향해 "두 분 다 곧 오십"이라고 나이 공격을 했다.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이요원은 "곧은 아니다"라고 발끈했고 은지원은 "난 곧이다. 몇 달 뒤면"이라고 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이 "그렇게 빨리 됐어요?"라고 물어보자 빨리가 아니라 30년이 걸린 것이라고 얘기해줬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