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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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이정은, 장승조 경계..."구린내 나는 XX"

기사입력 2026.10.17 22:18 / 기사수정 2026.10.17 22:18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이정은이 장승조를 경계했다.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4회에서는 구서대학교병원에 새롭게 들어온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과 마주한 장희숙(이정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계수정은 원장 부승권(손현주)도 망설인 수술인 '개두술 클리핑'을 완벽하게 성공해내면서 환자의 목숨을 또 한번 살렸다. 

이에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계수정이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다면서 새로운 계약서를 내밀었다. 

그 때 부승권이 불러들인 새 외과의 나대일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에 부승권은 계수정과의 계약을 보류시켰다. 

그러자 장희숙은 부승권에게 귓속말로 "빚쟁이가 이러시면 딱지 붙습니다. 조만간 저를 다시 부르게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장희숙은 나대일에게 인사를 건넨 후 악수를 나눴다. 이후 장희숙은 "어디서 손에 구린내 나는 새끼를 끌고 왔어?"라고 조용히 읊조리면서 자리를 떠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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