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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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인, '44kg' 뺀 김신영에 절연까지?…"내 딸 아니야, 슬프더라고" (아형)

기사입력 2026.10.18 06:55

윤재연 기자
사진 = JTBC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계인이 44kg 감량 후 달라진 김신영의 모습에 속상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했다.

이날 이계인은 김신영의 체중이 원상복구된 것에 관해 "나는 옛날에 네가 그렇게 비쩍 살을 뺐을 때 '내 딸이 아니로구나'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신영은 44kg을 감량한 후 10년 넘게 체중을 유지했으나 최근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계인은 "영 아니다. 이런 신영이를 기대하지 않고 이런 신영이를 낳은 적이 없는데 이렇게 되니까 내 딸이 아니다. 슬프더라고. 집에 가서 얼마나 울었는데"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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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역시 깜짝 놀라며 "울었다고?"라고 반응했다. 

이어 김신영은 "아버지가 거의 절연하셨었다. 예전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딱 한 마디 하셨다. '쪄라' 이러시고 못만났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신영은 과거 키 153cm에 체중 88kg에서 44kg까지 감량 후 13년간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로 지내왔다. 그러나 최근 다시 체중이 증가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관해 김신영은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는데, 그 살이 6주 만에 다시 돌아왔다"며 요요를 고백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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