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정원규와의 결별 소식을 전한 후 오열한 사실이 알려졌다.
17일 박지현의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아프니까 청춘인가. 가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별 소식이 알려진 지 약 10일 만의 영상이다.
이날 박지현은 "오늘은 (도쿄) 유튜브 업로드 다음 날이다. 사실 오늘이 저희 엄마 생신이다. 오늘 엄마 생신이기 때문에 모시고 밥을 먹으러 이탈리안 식당에 왔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앞서 지난 7일 박지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도쿄 2박 3일 Vlog. 그리고 전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지현은 연인 정원규와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결별을 알린 다음 날, 박지현은 생일을 맞은 모친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식당에 도착한 박지현과 모친은 서로를 다정하게 챙겨주며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 가운데 박지현은 "어제 제가 멘털이 나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올라와 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원규와의 결별이 심경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이에 모친은 "멘털이 나갔다? 아기처럼 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무너졌다. 지금 눈물 나려고 해. 자식이 울면 부모는 가슴이 무너진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모친은 "너 어저께 우는 거 보고 정말 완전히 가슴이 무너졌다. 아니 우는 거는 엄마가 널 키우며 여태까지 좀 보지 않았냐. 그렇게 가슴 무너지게 우는 거 처음 봤다. 세상이 꺼지듯이 우는데 참"이라고 전했다.
모친의 말에서 결별 후 오열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낸 박지현의 모습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박지현은 전날 울어 부은 얼굴을 가라앉히기 위해 아이스팩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출근했는데 애들이 다 알더라. 어쩔 수 없다. 퀸의 숙명"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티빙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해 전 연인이었던 정원규와 재회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결별 소식을 전하며 다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