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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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환희와 싸운 적 없다더니…"트러블 생기면 안 봐, 8년간 안 봤다" (놀토)

기사입력 2026.10.17 20:47 / 기사수정 2026.10.17 20:47

윤재연 기자
사진 = tvN
사진 = tvN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환희와 8년간 만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출연했다.

이날 MC 붐은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앨범은 어디까지 진행됐냐. 환희 씨랑 안 싸우고 있냐"고 물었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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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다며 "환희랑 저는 싸운 적이 없다. 뭔가 트러블이 생기면 서로 안 보는 거다"라고 밝혔다. 싸운 적은 없지만 문제가 생기면 만나지 않는다는 특이한 불화설 해명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그게 싸운 거다"라고 짚었으나, 브라이언은 "아니다. 요즘 사람들은 싸우면 치고받고 싸우고 피나고 멍 들지 않냐. 환희랑 저는 8년 동안 안 봤다"고 재차 언급했다. 브라이언의 솔직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브라이언은 앨범 진행 상황도 전했다. 그는 "한 10분의 1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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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준형은 "그럼 중간에 안 나올 수도 있겠네. 중간에 싸우면 또 8년 동안 안 보고. 2034년도에 컴백?"이라며 황당함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브라이언과 환희로 구성된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컴백 소식이 발표돼 화제를 모았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완전체 활동은 지난 2019년 정규 10집이 마지막으로, 이번 컴백은 약 8년 만이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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