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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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6년 전 '뎅기열 사건' 다시 꺼냈다…"당시 간호사·인턴, 병원 원장 됐다더라" (너의한)

기사입력 2026.10.18 06:05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과거 '뎅기열 사건'을 다시 언급하며 당시 화제가 됐던 사진 속 의료진들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너의한'에는 '신정환 자숙 중 사연 대공개? EP.04 신정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상민은 신정환을 소개하며 "완전 웃음으로는 최고의 자리를 달리던 신정환 씨가 잠깐 아팠다. 바이러스"라고 과거 '뎅기열 사건'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면서 귀국하지 못했다는 거짓 해명을 내놓아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신정환은 "아니다. 모기다"라고 했고 이상민은 "가짜니까. 진짜 바이러스는 이제 도박 바이러스"라며 신정환의 도박 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상민은 "열은 좀 있긴 있었냐"고 몰이를 이어갔다. 결국 신정환은 "그만 해 이제"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이어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 당시를 떠올리며 직접 후일담을 전했다. 

그는 "그때 당시에 제가 병원에 누워있을 때 그 사진 있지 않냐. 간호사랑 그 젊은 인턴. 그 두 분이 원장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형 병원 원장님 되셨다고"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논란의 중심이었던 사진을 다시 언급한 신정환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신정환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탁재훈과 함께 컨츄리꼬꼬를 결성해 여러 히트곡을 발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필리핀 등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2011년 가석방됐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너의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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