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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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가요제 참가자에 독설 폭격…"그림자인데도 하체 짧아" (놀뭐)

기사입력 2026.10.17 19:13 / 기사수정 2026.10.17 19:13

윤재연 기자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놀뭐' 가요제 참가자로 등장한 허경환에 거침없는 독설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95 서울 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자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보류자 미팅의 첫 번째 주자로 닉네임 '동작그만' 참가자가 등장했다. 이 가운데 판정단 중 허경환이 자리를 비워 의문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어 커튼 뒤로 실루엣만 드러내며 등장한 참가자는 "오늘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린다. 혹평 제가 좀 들었는데 제가 다 이자(잊어)버렸습니다"라며 익숙한 말투를 선보였다. 

또 참가자가 참가 계기에 대해 "지나가다 문이 열려있길래 한번 들어가서 녹음해봤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그렇게 막 소름 돋게 또 개그맨은 아닌가보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유재석은 "개그맨은 절대 아니다. 저런 입담으론 될 수가 없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MBC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이후 참가자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그러나 유재석의 관심은 다른 곳에 가있었다. 그는 "그림자인데도 하체가 너무 짧다"고 공격해 참가자의 평정심을 무너뜨렸다. 

결국 참가자는 하하, 주우재, 유재석의 만장일치 불합격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리고 정체는 모두가 예상하던 대로 허경환으로 밝혀져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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