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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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위해 롯데 시구도 했는데"…'32세 효녀' 손나은 모친상에 위로 물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7 19:12

엑스포츠뉴스DB, 손나은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손나은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향한 가운데, 그의 지극했던 효심이 알려지면서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손나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손나은의 모친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엄수된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손나은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효심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손나은은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 중인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리는 등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왔다.

손나은
손나은


특히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그 해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시구를 했던 일화를 전하며 어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어머니가 롯데 자이언츠 팬이시다"고 밝히며 시구를 한 이유가 야구 팬인 어머니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어머니가 야구를 워낙 좋아해 딸이 시구하는 모습을 야구장에서 직접 지켜보셨다고 전하기도 했다.

1994년생인 손나은의 나이는 올해 32세. 다소 어린 나이에 모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팬들의 걱정과 위로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너무 일찍 가셨다", "너무 안타깝다. 예쁜 딸을 놔두고 돌아가시면서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부모상은 참 가슴 아프다", "슬픔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 등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Apink)로 데뷔했으며, 2022년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드라마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김부장'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손나은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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