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차정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차정원이 생일을 하루 앞두고 주변의 축하 속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차정원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My HBD"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을 하루 앞둔 차정원은 몸보다 큰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감을 가득 내비쳤다. 차정원은 1989년 10월 18일 생이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차정원은 녹색 포인트가 들어간 하얀색 꽃다발을 한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은은한 미소를 띤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꽃다발에는 한 명품 브랜드의 로고가 새겨진 카드도 꽂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브랜드에서 꽃다발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차정원 계정
이어진 사진에서 차정원은 지인에게 받은 신발 선물과 또 다른 꽃다발을 자랑했다. 순백의 꽃다발은 차정원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다.
이날 공개된 근황은 차정원과 하정우의 결혼설이 보도된 이후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앞서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하정우와 차정원이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을 앞두고 생일을 맞은 예비 신부 차정원이 주변의 축하 속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020년 처음 만나 약 6년간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당시 함께 불거진 '7월 결혼설'에는 선을 그었으나, 이후 약 8개월 만에 12월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사진 = 차정원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