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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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시즌 22' 결승전 가득 채운 팬들…이세돌 9단도 현장 찾아 [포토]

기사입력 2026.10.17 17:1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세돌 9단 포함 많은 팬이 'ASL 시즌 22' 결승전 현장을 가득 채웠다.

17일 SOOP은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Google Play ASL 시즌 22'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유영진(T)과 김민철(Z)이 7전 4선승제로 우승을 다툰다. 'ASL'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영진과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민철의 맞대결이 이번 결승의 주요 관전 포인트.





이에 현장에는 '스타크래프트'를 사랑하는 스트리머 포함 많은 팬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

이러한 팬들의 발걸음을 반기듯 날씨도 화창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해 모니터에 영향을 줘 경기가 잠시 중단될 정도.



특별한 손님도 있었다. 이번 결승전에는 바둑 레전드 이세돌 9단도 함께해 현장 팬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RTS)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SOOP은 결승전 무대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대형 특설 무대를 마련했다. 이에 현장을 찾은 팬들은 몰입감 있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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