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 중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한 이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
17일 류이서는 개인 채널에 "응원의 말씀, 기도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도 여러분들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며 자신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전진, 류이서
전진은 모자와 선글라스에 편안한 반소매 티셔츠를 매치했고, 류이서는 흰색 상의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류이서는 전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남편을 바라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유산을 겪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16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된 영상에서 배아 이식 8일 차에 접어든 류이서는 임신 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했다.
이후 병원을 찾아 아기집을 확인했으나 5주가 지난 시점에 끝내 유산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개인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