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WWE 2K26'의 슈퍼스타들이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해 링에 오른다.
2K는 16일 비주얼 콘셉츠(Visual Concepts)가 개발한 WWE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최신작 'WWE 2K26'에 'WWE 2K26 X 스트리트 파이터 엘리트 팩'(WWE 2K26 X Street Fighter Elite Pack)을 오는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팩은 캡콤의 대전 격투 게임 프랜차이즈 '스트리트 파이터'와 'WWE 2K' 시리즈의 첫 협업 콘텐츠다. 마텔 엘리트 컬렉션의 WWE X 스트리트 파이터(WWE X Street Fighter) 피규어에서 영감받아,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로 변신한 WWE 슈퍼스타 5종을 선보인다.
등장 캐릭터는 M. 바이슨으로 변신한 '파이널 보스' 더 락, 류로 변신한 레이 미스테리오, 캐미로 변신한 비앙카 벨레어, 블랑카로 변신한 얼티밋 워리어, 켄으로 변신한 도미닉 미스테리오다.
각 슈퍼스타에게는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영감받은 고유 시그니처 기술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게임에서 '진공 파동권', '사이코 크러셔', '스파이럴 애로우', '일렉트릭 썬더', '승룡권' 등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M. 바이슨, 류, 아쿠마, 베가, 춘리 등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된 '슈퍼스타 생성(Create-a-Superstar)' 모드용 커스터마이징 파츠 15종도 추가로 손에 넣을 수 있다.
'WWE 2K26 X 스트리트 파이터 엘리트 팩'은 별도 상품으로 출시된다. 기존 번들·프리미엄 에디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K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의 자회사이자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최근 2K는 '마피아 III'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PS5·Xbox 시리즈 X|S 버전을 출시하고, 스팀 버전의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신규 업데이트도 선보였다.
사진 = 2K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