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헬로키티와 시나몬롤이 올가을 '라그나로크X' 이용자들과 함께 '모험 주사위'를 굴린다.
뉴버스(Nuverse)는 16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Ragnarok X: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이 아시아·태평양 클라이언트 신규 서버 '케이웨이브(Kwave)'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케이웨이브' 오픈은 '라그나로크X'의 아시아·태평양 클라이언트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다. 이용자들은 새롭게 열린 서버에서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할 수 있으며, 산리오캐릭터즈와의 기간 한정 컬래버, 기념제, 신규 지역 개방 등 대규모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먼저, 신규 서버 오픈 기념 보상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 '등록 시 선물 증정, 친구 초대하고 다이아 받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신규 서버 접속 후 쿠폰과 다이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도 등록을 통해 신규 서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주요 이벤트로 산리오캐릭터즈와 기간 한정 컬래버 '모험의 여정'이 진행된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와 시나몬롤이 '라그나로크X'의 세계에 등장한다.
'모험의 여정'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매일 게임에 접속해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고 '모험 주사위'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컬래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헬로키티·시나몬롤 컬래버 코스튬 풀세트를 무료로 해제할 수 있으며, 헬로키티·시나몬롤 전설 정령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서버 오픈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기념제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별밤의 꿈속 여정' 시리즈 기념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기념제 기간에는 '잘자요 마을', '잠꾸러기 간식 창고', '유성우의 바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별로 각기 다른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은 몬스터 처치 시 드롭 2배, 희귀 보상 룰렛, 기념제 패키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모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 기획 이벤트 ‘ROXTI 모험 인격 테스트'도 진행된다. 이 테스트는 이용자의 모험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구분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아볼 수 있다.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최대 1,000,000 다이아와 15,000 쿠폰 등 전용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친구를 초대하면 추가 뽑기 기회를, SNS에 결과를 공유하면 유노 전설 카드 패키지 등을 얻을 수 있다.
테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보상 수령 마감일은 11월 16일까지다.
이와 함께 새로운 모험의 무대가 될 신규 지역 베인스도 공개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버전 레벨 상한이 Lv.170으로 확장되며, 신규 맵 베인스가 개방된다.
베인스는 첩첩이 이어진 협곡 속에 자리한 마을이다. 이용자들은 이곳에서 신규 몬스터, 수수께끼를 품은 검은 광석, 화산 깊숙한 곳에 감춰진 비밀 등 새로운 모험 요소를 만날 수 있다.
사진 = 뉴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