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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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오연희,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혼설 솔솔…예복 입고 "몸만 와"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17 13:54 / 기사수정 2026.10.17 13:54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신랑수업2' 김요한과 오연희가 결혼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 커플의 예복 피팅 데이트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 김요한과 오연희는 커플이 됐다고 밝혔다.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이날 김요한의 오랜 친구가 운영하는 맞춤 정장숍을 찾았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의 친구는 “요한이와 오래 친하게 지냈지만, 여자친구를 보여준 건 15년 만에 처음”이라며 오연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정장과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며 결혼식 분위기를 미리 경험했다. 김요한이 여러 벌의 슈트를 선보이자 오연희는 “슈트가 진짜 잘 어울린다”며 감탄했다.

이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오연희의 모습에 김요한 역시 시선을 떼지 못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정말 결혼식 느낌이 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오연희의 절친인 영화감독 박소랑과 헤어 디자이너를 만난 자리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김요한은 오연희가 출연한 영화 속 키스신을 언급하며 “대체 왜 키스신을 넣는 거냐?”라고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요한, 오연희 '신랑수업2'
김요한, 오연희 '신랑수업2'


그러면서도 “다음엔 (키스신) 상대역으로 나를 써 달라. 커피차를 쏘겠다”며 배우 데뷔 의사까지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절친들이 “두 분은 결혼 생각이 있는지?”라고 묻자 김요한은 “오늘 예복을 맞추고 왔다”라며 앞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오연희를 향해 “연희는 몸만 와~”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오연희 역시 “사실 부모님이 요한 오빠를 너무 좋아하신다. 난리도 아니다. 엄마는 오빠와의 데이트를 매번 궁금해하시고, 아빠는 오빠에게 선물 받은 막걸리를 마시며 항상 ‘신랑수업’ 속 데이트 장면을 돌려 보신다”라고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에 김요한은 “그동안 연희 부모님께 갈비찜과 과일 등 선물을 보내며 환심을 사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오연희의 절친들은 “빨리 청첩장 내놔~”라며 결혼을 응원했다.

한편, 1985년생인 김요한은 전 배구선수로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생인 오연희는 2021년 영화 '변이'로 데뷔한 배우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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