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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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28기 영자, 18년 피아노 강사 접고 새 출발…"꼭 하고 싶었던 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7 09:56 / 기사수정 2026.10.17 09:58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자가 새 출발을 알렸다.

16일 영자는 개인 채널에 "한참 공사 중! 예뻐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옷가게 내부가 담겼다. 베이지 톤의 벽면과 아치형 출입구가 어우러진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동탄에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8년간 피아노 레슨을 이어왔던 영자는 온라인 쇼핑몰을 확장해 본격적인 새 출발을 예고했다.

나는 솔로 28기 영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


영자는 "돌이켜보니 참 오랜 시간 동탄에서 좋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을 만나고, 어느새 훌쩍 자란 제자들을 보며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되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아노를 전공한 영자는 어린 시절 음악 대신 패션을 전공하고 싶었을 만큼 옷에 관심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영자는 "꼭 하고 싶었던 일이다"라며 "피아노 선생님에서 이제는 옷가게 사장님으로, 동탄에서 새로운 인연 이어가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자는 SBS Plus·ENA '나는 SOLO'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영자는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영철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 7월 파경을 알렸다.

사진 = 28기 영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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