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선정이 이혼 후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절 가수 배기성이 큰 힘이 되어준 사실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스승 배기성X제자 이선정. 귀 호강 보컬 레슨부터 이선정 만취 폭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정은 가수 배기성을 만나기 위해 그의 작업실로 향했다. 그는 "오빠 안 지는 오래됐는데 작업실은 처음 가본다"라며 오래된 인연을 이야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어 이선정은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오빠다"라며 배기성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그때 막 공황장애 오고 옛날에 힘들 때 같이 운동도 나가주고 노래도 많이 불러준 오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이선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결혼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으며 힘들어 하던 이선정에게 배기성이 든든한 힘이 되어줬던 것.

사진 =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이후 배기성을 만난 이선정은 "오빠!"라고 크게 부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변한 게 하나도 없네"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한편, 1990년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린 이선정은 가수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 속의 빈곤'에서 '맘보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2년 방송인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 신고를 했으나, 약 2개월 반 만에 협의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