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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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돌이' 서범준, 한정수량 에그타르트가 뭐길래…빵투어 중 전력질주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10.17 00:59 / 기사수정 2026.10.17 00:59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서범준이 한정수량 에그타르트를 위해 전력질주를 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 버스로 빵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범준은 빵아저씨와 함께하는 빵지순례 버스에 탑승했다.

빵아저씨는 첫 번째 빵집으로 과일 샌드위치 가게를 소개했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의 수석셰프가 나와서 빵지순례자들을 맞았다.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서범준은 빵 구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중 이번 빵지순례를 위해 아침에 셰이크 한 잔만 먹고 왔다면서 너무 배가 고프다고 했다.

서범준은 빵을 사서 나온 뒤 그대로 '길빵'을 시작했다. 

버스로 돌아온 서범준은 가게에서 산 빵을 즉시 보냉 가방에 넣어뒀다.

빵아저씨는 두 번째 빵집으로 에그타르트 전문점을 간다면서 인당 4개씩만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빵아저씨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에그타르트의 경우 생산량이 16개, 12개로 한정수량이라 구매 순서는 각자 능력에 맡기겠다고 했다.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빵아저씨의 신호와 함께 빵지순례자들이 모두 뛰기 시작했다.

서범준 역시 달리기를 시작, 선두권으로 빵집 앞에 도착해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에그타르트를 무사히 구입했다.

서범준은 "중간에 빵 해장 타임이 있다"면서 매콤달달한 국물 떡볶이를 먹었다. 서범준은 국물 떡볶이를 먹은 뒤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서범준은 다음 빵집에 들러 마들렌, 피낭시에 등 각종 빵들을 구입했다.

기안84는 "빵 종류가 진짜 많다"면서 대전이 파리의 '빵의 도시' 타이틀을 가져올 수도 있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빵아저씨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수료증을 나눠줬다. 기안84는 러닝했을 때 메달 주는 거랑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서범준은 빵지순례의 마지막 코스로 성심당을 가게 됐다.
 
빵아저씨는 빵지순례자들에게 웨이팅이 거의 없는 날이라는 희소식을 알렸다. 서범준은 평일 점심시간에 가다 보니 사람이 적은 편이었다고 전했다.

빵아저씨는 성심당 방문에 앞서 이성의 끈 놓지 말고 집 냉장고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일러뒀다.

​​​​성심당에 들어선​​​​​​ 서범준은 같은 빵을 집중공략하더니 알밤시루도 사며 양손 한가득 사들고 나왔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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