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중기 케이티 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의 다정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관리의 신 최화정! 아침에 꼭 챙겨먹는 그릭요거트 요리 5종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던 중 특별한 올리브오일을 꺼내 들었다.
최화정은 "이게 뭐냐면 중기가 선물한 거다. 송중기"라고 밝히며 송중기에게 직접 받은 선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기 와이프하고 이태리에서 자기네가 첫 수확한 올리브오일이래. 둘이 수확한 거래. 너무 귀하지"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올리브오일은 송중기와 케이티가 이탈리아에서 함께 수확한 것으로, 부부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선물이었다.
최화정은 올리브오일의 포장지에 그려진 두 아이의 그림에도 주목했다. 송중기 부부의 자녀들을 표현한 그림을 보며 귀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재혼했다. 같은 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4년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지난 7월경 온라인 커뮤니티와 일부 SNS에서는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이혼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일부 게시물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양 전달하며 혼란을 키웠지만, 해당 소문은 사실무근인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와 케이티가 함께 올리브를 수확했다는 달달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근거 없는 이혼설과 대비되는 부부의 다정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