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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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걸그룹, 난리 난 도입부 안무 비화…"더 어렵게 만들어달라 요구" (스튜디오와글와글)

기사입력 2026.10.17 05: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수만이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가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남다른 안무 제작 비화가 공개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와글와글'에는 'EP.09 | A2O LITE _ NEON / 제이블랙이 직접 짠 인트로 안무?! 무대 댄스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A2O LITE의 데뷔곡 '니온' 도입부 안무를 제작한 안무가 제이블랙이 출연해 작업 당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니온'에서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함께 선보인 강렬한 도입부 페어 안무는 짧은 영상으로 확산되며 큰 화제를 얻은 바 있다.



제이블랙은 "보통 제가 아이돌 안무 의뢰를 받으면 시안 영상을 찍어서 보낸다. 그러면 오는 피드백이 항상 '이거보다는 조금 쉽게 부탁드릴게요'라는 게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 (A2O LITE는) 반대였다. 제가 시안을 보냈는데 '좀 더 어렵게 해달라'는 피드백이 오더라. 제 입장에서는 신났다.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A2O LITE는 지난 12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9인조 걸그룹이다. 이수만이 약 3년 만에 국내 음악 시장에 선보인 신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데뷔곡 '니온'은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스튜디오와글와글, 엠넷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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