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서범준이 대전 빵지순례의 마지막 코스로 성심당을 방문해 남다른 구매 규모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전으로 빵지순례를 떠난 서범준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서범준은 빵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로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을 찾았다.
매장에 들어선 서범준은 진열된 빵들을 꼼꼼하게 살피며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특히 녹차 맛 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거침없이 빵을 쓸어 담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상자에 담긴 롤케이크까지 수북하게 쌓아 올리는가 하면, 케이크도 별도로 포장하며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쇼핑을 마친 서범준의 양손은 빵으로 가득했다. 커다란 보냉 가방을 꽉 채운 것은 물론, 케이크 상자 2개와 종이 가방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상상을 뛰어넘는 구매량에 스튜디오에서도 놀란 반응이 쏟아졌다. 출연진들은 "무슨 도매상 같다", "저걸 어떻게 들고 가냐"며 혀를 내둘렀다.
기안84는 "저 빵은 다 먹은 거냐"고 궁금해했고, 서범준은 "그날 바로 올라와서 스태프들, 같이 작품한 친구, 회사 사람들께도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이 정도까지 보여줬으면 여기도 가져오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