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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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과 결별' 정원규, 복귀 후 첫 심경…"좋지 못한 소식 죄송"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7 05:40

유튜브 '가든규' 캡처
유튜브 '가든규'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환승연애4' 박지현과 결별한 한의사 겸 인플루언서 정원규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하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15일 정원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단 걸 안 먹는데도 혈당이 오르는 이유'라며 혈당 관련 정보성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설명란에서 정원규는 "글을 썼다 지웠다 반복하며, 영상을 올리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라며 어렵게 영상을 공개하게 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한없이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그는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더욱 성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정원규가 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정원규는 최근 '환승연애4'를 통해 재회했던 전 여자친구 박지현과 다시 결별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 속에 만남을 이어왔던 두 사람인 만큼, 결별 소식에 아쉬운 반응이 쏟아졌던 바.

영상을 시청한 한 누리꾼은 "누군가를 만났다 헤어지는게 죄송한 일이며 잘못인가요. 앞으로의 행보에 영향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시면 그만인걸요!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정원규도 하트 모양 이모티콘 답글로 화답했다.

사진=가든규, 박지현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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