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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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장승조 등장→김지원 계약 보류…격돌 예고

기사입력 2026.10.16 23:23 / 기사수정 2026.10.16 23:23

오수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장승조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에게 대항하게 될 나대일(장승조)이 모습을 드러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계수정은 모두가 기피하는 수술을 보란듯이 성공시켰고, 이에 장희숙(이정은)은 새로운 계약서를 들고 원장 부승권(손현주)를 찾았다. 

장희숙은 "계수정 선생은 뇌혈관 전문의로서 탁월한 술기를 가지고 있다. 구서대학교 병원의 의료 공백을 이미 메운 바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이번 일로 증명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부랑 사이가 안 좋으시더라. 조만간 의료 파업 얘기도 있던데, 그 사이에 의료 공백 생겨서 큰 사고라도 나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풍전등화의 병원이라도, 한해의 순이익 몇백억 이상의 재단 병원 분원인데, 그만한 돈은 푸셔야 하지 않냐. 조항과 액수 확인하겠다"면서 계약서 확인에 들어갔다.

그런데 그 때 원장실 문을 열고 나대일이 등장했다. 나대일은 계수정을 빤히 바라보면서 "오늘부터 외과에 근무하게 됐다"고 말했고, 부승권은 계수정과의 계약을 보류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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