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이진희가 김우석에게 조언을 건넸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3회에서는 조원진(이진희 분)가 박태경(김우석)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조원진은 마성규(권승우)과 기싸움을 하고 있는 계수정(김지원)을 보호해줬다. 그리고 마성규과 계수정이 기싸움을 하게 된 원인이 박태경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조원진은 편의점에서 만난 박태경에게 "너 인턴들 사이에서 '따'지? 그래서 수정쌤이 신경 쓰여? 너 같은 '따'라서?"라고 물었다.
박태경은 "저도 수정쌤도 '따' 아니다"라고 발끈했고, 조원진은 "수술 혼자 하는거 아냐. 다같이 하는거야. 어울리고 섞일 줄 알아야지. 가끔은 감정도 참고, 열 받고 빡쳐도 웃으면서 말하고"라면서 조언했다.
이에 박태경은 조원진의 별명인 '빙그레썅'을 언급했고, 이에 조원진은 "나 저혈압인거 어떻게 알았니? 너 혈압 올리는 재주가 있네, 박인턴? 동네 바보각이라 불쌍해서 챙겨줬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