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노을 강균성이 예비 신부 유하진과 9년 전 데이트했지만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김장훈과 강균성이 출연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경주 맛집들을 찾았다.
이날 강균성은 예비 신부 유하진과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강균성은 유하진과 지난 2월 중순에 만나기 시작했다며 "급하게 결혼한다기보다는 9년 전에 이 친구를 몇 번 본 적 있었다"고 밝혔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화면
이어 "9년 전에 데이트를 한 적 있었는데 14살 차이가 나니까 그때는 제가 좀 부담이었던 거다. 밥만 몇 번 먹었다"라고 했다. 9년 전 인연이 닿았으나,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으로 연인 관계까지 발전하지는 않았던 것.
그러나 이후 다시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지인을 통해 유하진을 소개 받게 된 것.
강균성은 "그래서 9년 동안 만나는 일이 없다가 지인이 이 친구를 알게 됐는데, 저한테 '좋은 사람 있는데 만나보지 않을래?' 이렇게 된 거다"라고 전했다.
이미 서로 아는 사이였기에 함께 식사하기로 한 두 사람. 강균성은 "그동안 정말 많이 성숙해지고 대화가 너무 잘 되더라. 그 다음에도 몇 번 보는데 대화가 너무 좋더라. 그래서 사귀게 됐다. 2월 중순부터"라고 밝혔다.
한편, 강균성과 14살 연하 유하진은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MBN·채널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