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한국 이에스지(ESG) 혁신 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Social(소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정책학회'가 공공기관의 이에스지(ESG) 경영 및 주요 사업의 혁신성·성과·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이번 공모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공모에 참여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100 서비스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국민 스포츠 복지 실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특히, 체력 측정 데이터 184만 건을 학습한 인공지능(AI) 맞춤형 운동처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20분 내외로 소요됐던 처방 및 보고서 생성 시간이 약 1분으로 줄었다. 또한, 전년 대비 체력 측정 참여자는 13.9%, 체력 증진 교실 이용자는 38.1%, 건강 체력 향상 인원은 17.7%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이에스지(ESG) 가치를 체육공단 본연의 사업에 접목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학술대회 동안 진행되는 정책 엑스포에서 홍보부스 2개소를 운영한다.
'국민체력100'의 인공지능 맞춤형 운동처방 체험과 함께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지원 사업 참여기업인 '한국 신체 정보'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체력 측정 및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