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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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형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상륙…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10.16 21:44 / 기사수정 2026.10.16 21: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댄스 게임 최초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내세운 '럽플레이스'는 얼마나 많은 스토브 이용자를 무대 위로 불러 모을까.

16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캐킷이 개발한 리듬 댄스 게임 '럽플레이스(LUV PLACE)'를 정식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럽플레이스'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리듬 플레이에 캐릭터 꾸미기와 이용자 간 교류를 더한 커뮤니티형 리듬 댄스 게임이다. 슬로건은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할 그곳'이다.

이 게임은 폭넓은 커스터마이징과 소셜 플레이가 특징이다. 먼저, 물리 엔진 기반 아바타 시스템에 13종의 꾸밈 포인트, 2만 3,000종 이상의 코스튬, 코스튬 염색 시스템을 더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소셜 시스템도 갖췄다. 이용자는 커플 매칭부터 웨딩까지 이어지는 커플 시스템과 길드 형태의 팸 시스템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 춤추고 교류할 수 있다.

최대 500명과 함께하는 실시간 토너먼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토너먼트에 참가해 댄스 실력을 증명하고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할 수 있다.

특히, '럽플레이스'는 댄스 게임 최초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을 지원한다. 이에 스토브를 통해 게임을 시작한 이용자도 기존 이용자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스토브 출시에 맞춰 UI·UX와 각종 편의 기능도 전면 개편됐다. 이를 통해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새 출발을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신규 서버도 문을 연다. 신규 이용자들은 같은 출발선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른 이용자들과 랭킹 경쟁 포함 다양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스토브는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누적형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할 때마다 플레이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1만 9,000 플레이크와 인게임 아이템 10종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럽플레이스'를 개발한 캐킷은 '클럽오디션 모바일'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 게임에 정통 리듬 댄스 게임의 재미를 담았다. '클럽오디션 모바일'은 2017년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베스트 캐주얼 게임'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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