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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한화 15대 사령탑 취임, 소감은?'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16 17:56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제15대 류지현 감독 취임식이 진행됐다.

한화 류지현 감독은 "설레는 마음으로 대전에 내려왔다. 관심이 있고 좋아했던 팀이다. 명문 구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지난 13일 "제15대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규모는 3년 총액 20억원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LG 트윈스 감독을 맡아 두 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류지현 감독은 이후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자리를 옮겨 올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달성했다.





류 감독은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대전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선수들과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 부족하더라도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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