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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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맞이한 '메이플스토리M', 신규 지역 아르테리아 업데이트…오프라인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6.10.16 21:44 / 기사수정 2026.10.16 21: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열 살 생일을 맞은 '메이플스토리M'이 신규 스킬·지역, 기념 이벤트라는 선물과 함께 성대한 생일잔치를 연다.

16일 넥슨은 지난 13일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헥사 스킬 코어 '어센트 스킬'이 추가됐다. '어센트 스킬'은 '오리진 스킬'에 이어 도입되는 스킬로, 넓은 범위의 적에게 강력한 대미지를 가하는 공격 스킬이다.

이용자는 보스 전투에서 '어센트 스킬'을 재사용 대기 시간 없이 최대 3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킬 사용 중에는 무적 상태가 적용된다.

그란디스 대륙에는 신규 지역 아르테리아가 열렸다. 아르테리아는 메이플 월드를 침공한 사도 레이나의 거대 전함을 배경으로 한 지역으로, 282레벨 이상 캐릭터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지역 내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어센틱 심볼: 아르테리아'를 획득할 수 있다.

10주년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먼저, 오는 11월 11일까지 전 월드 이용자가 협동해 보스 우르스를 토벌하는 월드 협동 이벤트 '출동! 우르스 토벌대'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로 참여할 수 있는 계정 단위 이벤트다. 이용자는 보유한 입장권을 소모해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그리고 전 월드 이용자가 함께 정해진 월드 목표를 달성하면,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10주년 기념 코인'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10주년 기념 코인'은 '김서방 옷입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기념 코인을 ‘10주년 기념 상점'에서 '전설 성장의 비약', '스타포스 +1성 100% 강화권(1~30성)' 등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아루의 주년 상점'과 '에루의 주년 상점'에서는 '세리온', '영원한 환생의 불꽃', '전수 주문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경험치 던전 이벤트 '아루 에루의 축제를 지켜줘'도 1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 이벤트는 10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는 매일 1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현재 접속 중인 월드의 캐릭터를 최대 3개까지 선택해 다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를 동행 캐릭터로 중복 지정할 수 있어 원하는 캐릭터에 경험치를 집중시킬 수 있다.

이 외에도 11월 11일까지 길드에 가입한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GP 코인 버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길드 일일 과제를 누적 완료한 횟수에 따라 버프 수치가 오르며, 이용자는 버프 수치에 맞춰 ‘GP코인'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7일 서울 강남의 메이플 아지트(MAPLE AGIT)에서 서비스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M 셀러브레이션 데이(CELEBRAT10N DAY)'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이 자리에서 10년간 '메이플스토리M'과 함께해 온 이용자와 특별한 하루를 만들 계획으로, 현장을 찾은 이용자는 퀴즈쇼, 보스 타임 어택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가을 '메이플스토리M'은 유니온 시스템 개편 업데이트를 적용한 바 있다. 능력치 획득을 기존 전투지도의 칸을 채우던 방식에서 포인트를 활용해 원하는 능력치를 직접 배분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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