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국에서 펼쳐지는 '2026 월즈‘, 현장을 가지 못한 팬들을 위해 서울 대표 핫플레이스 잠실과 성수에서 팝업이 펼쳐진다.
16일 라이엇 게임즈는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오프라인 팝업 '라이엇 게임즈 뮤직 앤 월즈 26 팝업스토어'(이하 뮤직 앤 월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직 앤 월즈'는 'LoL' 챔피언 기반 가상 아티스트와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잠실과 성수 두 곳에서 열린다. 먼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10월 29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은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활용한 포토존, 음악·e스포츠 퀴즈, 월드 챔피언십 진출 팀을 응원하는 치어풀 작성, 럭키드로우, 나의 롤바타 꾸미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LoL'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라이엇 스토어도 운영한다. 특히, '페이커' 이상혁 선수 기념우표가 현장에서 전시·판매된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는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월즈, 롤드컵)을 미국에서 진행 중이다. '월즈'는 1년간의 'LoL' e스포츠를 결산하는 최상위 국제 대회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