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튜디오더블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대만 여행 중 한국인 관광객의 쇼핑백에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16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8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대만에서 하루 여덟 끼를 먹기 위한 이상준의 여정이 이어진다.
지난 7회에서는 이상준이 이른 오전부터 대만으로 향한 '1일 8끼' 여행기가 딤겼다.
당시 이상준은 공항 MRT(철도)에서 우연히 만난 필리핀 관광객부터 타이베이 곳곳의 음식까지, 이상준은 생각지 못한 만남과 독특한 맛 설명으로 유쾌한 미식 여정을 기록했다.
8회에서 이상준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인 101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기 위해 유명 촬영 명소를 방문한다.
앞서 타워에서 펼쳐진 암벽등반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다는 이상준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장소에 도착하자 설레는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다.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힌 그는 "눈치 게임에 합류하겠다"며 주변 분위기를 살피기 시작한다. 과연 이상준이 치열한 눈치 싸움 끝에 원하는 사진을 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이후 이상준은 대만의 3대 야시장 중 한 곳으로 향해 본격적인 먹거리 탐방에 나선다.
현지 음식을 구경하며 야시장을 둘러보던 중 이상준은 사진을 함께 찍어 달라는 한국인 관광객과 마주친다.
이때 관광객이 들고 있던 브랜드 쇼핑백을 발견한 이상준은 이를 능청스럽게 가져가는 돌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낯선 여행지에서 만난 관광객의 쇼핑백에 관심을 보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대만식 빙수 전문점에서도 예상 밖의 반응이 이어진다.
계화 시럽을 곁들인 얼음 가루를 맛본 이상준은 어딘가 익숙한 풍미에 놀라며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어 빙수의 다른 부분까지 맛본 뒤에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디저트의 매력에 빠져든다.
관광 명소에서의 사진 촬영부터 야시장 먹거리 탐방, 이색 빙수 시식까지 다양한 경험에 나선 이상준이 특유의 입담과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당일치기 해외여행에서 '1일 8끼'를 목표로 하는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8회는 16일 오후 5시 스튜디오더블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 = 스튜디오더블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