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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양세찬에 "우리 만났었는데"...열애설 소환에 '술렁' (런닝맨)

기사입력 2026.10.16 16:55 / 기사수정 2026.10.16 16:55

강희주 기자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양세찬의 과거 열애설 상대 유라가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은 가운데, 이상형 박초롱까지 등장해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라와 박초롱이 출격해 양세찬을 사이에 둔 뜻밖의 핑크빛 삼각관계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양세찬의 마음을 뒤흔들 특별한 게스트, 유라와 박초롱이 등장했다. 

먼저 과거 ‘양세찬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과 사귀었다’는 스캔들의 당사자로 수차례 거론됐던 유라가 해당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멤버들의 관심이 두 사람에게 집중된 가운데, 유라는 양세찬을 향해 “우리 만났었는데 진짜 티 안 난다”며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졌다. 

예상치 못한 폭탄 발언에 멤버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였다.

이어 지난 1월 ‘런닝맨’ 출연 당시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았던 박초롱까지 등장하며 핑크빛 기류에 불을 지폈다.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 선 양세찬을 향한 멤버들의 놀림까지 이어지면서, 오프닝 현장은 순식간에 연애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유라와 양세찬이 이상형으로 꼽은 박초롱의 등장은 이날 레이스의 팀 선택에도 영향을 미쳤다.

SBS '런닝맨'
SBS '런닝맨'


이날은 유라 팀과 박초롱 팀으로 나뉘어 선택과 환승을 거듭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다. 

본격적인 팀 구성에 앞서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오빠 때문에 왔는데, 저 선택할 거죠?”라며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렸다. 

이에 질세라 유라 역시 양세찬을 향해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맞불을 놓았고, 두 사람의 애정 공세를 한 몸에 받은 양세찬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반면 유라와 박초롱이 원하는 멤버가 번번이 겹치면서 뜻밖의 피해자도 발생했는데 두 사람에게 연이어 선택받지 못한 지석진은 결국 “너네 둘은 앞으로 나한테 인사하지 마라”며 뒤끝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서 양세찬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할지, 선택과 환승이 난무하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는 18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라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에 합류해 가수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박초롱은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SBS '런닝맨'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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