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지희 SNS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배우 진지희가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진지희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뒤죽박죽 여행일기"라는 문구와 함께 총 19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다채로운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리브색 민소매 상의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는 퍼플 컬러의 카디건을 허리에 둘러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진지희 SNS
서로 다른 색상을 조화롭게 매치해 진지희만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헤어스타일 역시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았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리거나 땋은 머리로 변화를 주며 사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음식을 떠먹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소소한 장난기가 묻어나는 모습은 진지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달라진 진지희의 모습이었다.

진지희 SNS
과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 정해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지희는 어느덧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는 배우로 성장했다.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26살 버전의 '빵꾸똥꾸'를 재현하기도 했다.
당시 출연진들은 훌쩍 성장한 진지희의 모습에 성숙해져서 슬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해 '지붕뚫고 하이킥',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연극 '노인의 꿈'에서 꽃님 역을, '갈매기'에서 니나 역을 맡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진지희 SNS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